[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용인시 처인구 지역은 SK반도체클러스터의 배후지역으로 역북지구, 역삼지구 등 행정타운을 비롯해 풍부한 자연환경과 생활인프라로 각광받고 있다. 수지구나 기흥구를 중심으로 개발수요가 많았지만 저렴한 가격과 개발가능성이 풍부하며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양지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일대로 총 33세대의 타운하우스단지이다. 3가지 타입의 2~3층 규모로 가족구성원에 맞게 맞춤변경시공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의 아파트에서나 단독주택에서 볼 수 없었던 반려견 특화단지로 전용 놀이터를 마련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공동주택에서 불편했던 점을 장점으로 부각시켜 단지 이미지를 상승시키고 반려견단지의 메리트를 높였다. 

남향위주의 배치, 넓은 동간간격, 잔디마당 등 일조량 및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세대별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용인 최초 야외수영장을 설계해 아이들이나 반려견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조성가능하다.

히노키 편백나무로 시공해 내구성, 내화성을 확보하고 삼림욕, 음이온효과 등 기대된다. 히노키 자재는 벌채 후 200년이 넘는 강도를 자랑하며 진도 7의 내진설계로 안전성까지 인정받았다.

3가지 타입별로 가족구성원에 맞게 변경가능하며 일부 타입의 경우 포치, 테라스, 다락방 등 힐링라이프를 선사한다. 원목 싱크대, 아일랜드식탁 등 무상제공하며 친환경 벤자민 무어 페인트로 시공했다.

에버라인 보평역이 단지에서 8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자차이용시 강남까지 50분이내로 도달가능하다. 용인세브란스병원 3월 개원예정으로 인근에 수원, 분당까지 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가 기대된다. 또한 한터초, 고림초, 포곡중 외 다수의 중,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원스톱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그 외 용인테크노밸리 입주와 함께 SK하이닉스반도체, 각종 산업단지를 비롯해 2030의 청년층의 전입율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실거주를 목적으로 투자 및 미래가치를 통해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발전가능성을 품고 있다. 

탈서울을 희망하는 304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분양 중이다. 아파트보다 저렴한 금액대로, 가격부담을 덜고 안정된 생활환경으로 높은 인기를 실감한다.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관람가능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분양가 등 상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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