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 서울시삼보연맹(회장 정찬수, 법무법인 민우 대표변호사)은 지난 2월 2일 대한삼보연맹 회의실에서 '서울시삼보연맹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정찬수 회장을 비롯하여 박근배 감사, 이기관 부회장, 심은구 부회장, 강승호 부회장, 김창훈 부회장, 정구중 부회장, 류인권 전 사무총장, 명근철 사무총장, 손종현 전감독, 박성웅 관장, 김종덕 관장 등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정찬수 회장 인사말, 2019년 회계결과보고, 2020년도 예산계획보고, 신임 부회장 선출, 당해년도 행사계획보고, 토의 등으로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됐다.

정찬수 서울시삼보연맹회장은 "대한민국의 삼보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한삼보연맹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서울시삼보연맹의 활성화와 회원증진을 위해 모든 임원들이 노력하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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