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에게 찍혔을 때2’ 이은재-강율-금동현, 대본리딩 현장 컷 공개
‘일진에게 찍혔을 때2’ 이은재-강율-금동현, 대본리딩 현장 컷 공개
  • 홍성훈 기자
  • 승인 2020.02.10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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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에게 찍혔을 때2’ 이은재 강율 금동현 (사진 제공 = 와이낫미디어)
▲‘일진에게 찍혔을 때2’ 이은재 강율 금동현 (사진 제공 = 와이낫미디어)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원작 데이세븐)' 대본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2'는 동명의 모바일 스토리게임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열아홉, 고등학교 3학년이 된 김연두(이은재 분)의 잠잠했던 일상에 새 친구들이 등장하면서 사랑과 우정에 대한 오해와 갈등이 깊어지는 이야기다. 시즌1에 등장했던 배우 그대로 시즌2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배우 이정준과 양유진, 금동현이 새롭게 합류한다고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일진에게 찍혔을 때2' 대본리딩 현장에는 배우 이은재, 강율, 이정준, 양유진, 금동현, 윤준원, 박이현, 최찬이, 주현영 등 주요 출연진들과 스태프가 참석했다. 본격적인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캐릭터에 몰입했고, 이들의 폭발적인 연기는 촬영 현장을 방불케 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된 김연두 역을 맡은 이은재는 차분한 연기로 캐릭터에 스며들었다.

이은재는 지현호와 연애를 시작한 김연두의 섬세한 감정표현을 보여주며 극을 이끌어나갔다. 강율은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면서도 여자친구인 김연두 앞에서는 다정다감해지는 지현호 역을 소화해냈다. 그는 사랑과 학업 앞에서 고민에 휩싸인 고등학생 3학년의 내면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이은재와 강율은 대본리딩에서부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시즌2에서 새롭게 합류하는 이정준은 새로 전학 온 야구부 유망주 최승현 역을 맡아 진지한 카리스마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으며, 양유진은 원작에 없던 새 캐릭터 윤아라 역에 캐스팅됐다. 양유진은 ‘얼굴천재’라고 불리는 윤아라에 완벽히 스며들어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금동현은 김연두의 이웃이자 후배인 강아훈 역으로 완벽 변신해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을 다채롭게 만들었다.

이어 최찬이는 운명의 상대 왕잉링만을 기다리는 정지성 역을 맡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유발했다. 더불어 그는 정지성이 운명의 상대 왕잉링을 만났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모았다. 주현영이 분한 안유나는 김연두의 둘도 없는 단짝으로 시즌1과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시즌1에서 사랑과 우정을 넘나들었던 서주호 역의 윤준원과 류설 역을 맡은 박이현은 풍부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서주호만의 스윗한 면모를 제대로 드러낸 윤준원과 걸크러시 넘치는 매력의 정석을 보여준 박이현은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는 올 상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vampiro12x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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