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후보자 면접 후 충주 민주당 예비후보 한자리...덕담, 지역발전, 민주당 총선승리 등 나눠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선거구 예비후보인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 박지우 전 충북도 서울사무소장, 박영태 전 광명파출소장은 11일 오후 민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후보자 면접 후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 예비후보는 한자리에 함께하며 민주당 총선승리, 지역발전, 덕담 등을 나누며 하나된 모습으로 따뜻한 차를 마시는 여유있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당은 오는 14일까지 제21대 총선 후보자 면접을 마무리하고 단수지역 공천, 경선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충주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지역발전 공약, 시민과의 소통, 민심 청취 등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후보자가 결정되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mbc0030@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219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