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온라인에서 핸드폰 싸게사는법이 공개되며 소비자들이 아이폰11 가격 40만원대,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플러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점에 몰리고 있다.

아이폰11,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플러스 가격 할인이 되는 곳은 핸드폰 싸게사는법으로 유명한곳은 네이버 카페 중 하나인 '컴백폰' 카페로 최신 스마트폰 가격을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 가격 파괴하는 이곳'이라는 모토로 운영되고 있으며 줄여서 스파이컴백폰이라고 불리고 있는곳으로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포항 등 전국의 휴대폰 성지들을 모아 간단하게 집에서 가까운곳에서 최신 스마트폰으로 쉽게 바꿀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갤럭시S10 플러스의 경우 2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LG G8 모델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 갤럭시S9의 경우 공짜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핸드폰 사이트로 유명한 이유도 있지만 컴백폰은 기존 VIP 회원들에게 택배로도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새로운 회원에게도 방문 판매도 가능하여 더욱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방문 성지로 유명한 신도림 테크노마트 휴대폰이나 강변 테크노마트 휴대폰 보다 저렴한곳도 많아져 핸드폰싸게파는곳을 따로 찾을 필요 없이 컴백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컴백폰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가격이 비싸 핸드폰 싸게사는방법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매우 많아졌다"면서, "일반 집 근처 대리점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휴대폰 싸게파는곳을 찾아서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컴백폰 카페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그런 휴대폰 성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중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컴백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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