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개정안 같이 의결할듯

[내외뉴스통신] 이승훈 기자 = 여아가 이번 4.15총선에 적용하는 선거구 확정기준 확정에 초읽기에 들어갔다.

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과 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은 오늘(13일) 국회 행안위 소회의실에서 선거구획정위원장인 김세환 선관위 사무차장으로부터 획정위 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회동을 가졌다.

또한 여야는 3월 5일 본회의를 통해 국회위원 선거구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확정안을 포함해 선거법 개정안도 의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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