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지난 28일 롯데홈쇼핑 첫 런칭에서 완판을 달성한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가 2차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수앤’은 성분 걱정 없는 자연주의 제품만을 개발하는 브랜드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는 온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만을 추구한다. 또한 14년의 노하우로 운영되고 있는 두피모발 전문 브랜드로 두피와 모발에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출시하여 입소문을 타고 있다.

‘수앤’은 2017년 대한민국 고객만족 베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는 모발 표면층에 영양, 수분, 윤기뿐만 아니라 두피를 진정시켜주어 손상 모발을 케어해준다. 특히, 모발 단백질 클리닉까지 되는 제품력으로 세정 단계에서 단백질이 흡수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홈 케어로 모발 클리닉과 볼륨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제품력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해당 제품은 모발의 단백질 결합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샴푸 시 모발 내부에 단백질 결합 213.820% 흡수가 가능하다. 또한 걱정 성분 20가지를 첨가하지 않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 저 자극 테스트도 완료된 제품이다. 또한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없이 쳐지는 모발 손상과 볼륨으로 고민인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재구매율이 높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수앤’은 말레이시아, 호주, 홍콩 등 수출되었고 수출 브랜드로 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는 모발 볼륨과 보습에 지속력에 도움이 되며, 손상 모발 보호 및 개선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제품으로 건강한 모발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1차 전량 매진을 달성하였으며 성원에 힘입어 2차 방송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롯데 홈쇼핑 관계자에 따르면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추가적으로 판매 반송을 편성하였으며,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2차 방송은 오는 24일 1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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