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빅톤 최병찬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빅톤 최병찬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병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쥐, 소, 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병찬, 김우석, 김민규는 훈훈한 비주얼 과시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holic100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8204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