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발생 이래, 쓰촨성 쑤이닝시 질병예방통제센터 검사과 의사들은 바이러스 검사 일선을 지키며 매일과 같이 핵산 추출, 시스템 배합, 증폭검사 등 절차를 반복하며 바이러스와 직접 ‘대면’, 심지어 바이러스를 손에 ‘쥔’, 바이러스와 ‘동반’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들은 환자의 조기 진단과 더욱 많은 완치 희망을 위해 엄밀하고 신중한, 분초를 다투는 작업으로 바이러스와 전쟁을 치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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