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정다혜 기자 =미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나면서, 미 보건당국은 미국 내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독감 증상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우한에서 철수한 미국인은 800여명으로 그 가운데 190명은 이번주 격리에서 해제되었다. 

미국 보건 당국은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고 독감 증상자들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백안관은 중국이 미국 전문가 파견 제안을 수용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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