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만능엔터테이너로 인정받는 가수 조정민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요즘은 연에인들도 본인들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야 생존경쟁에서 버텨나갈수 있다.

요즘 연예계를 보면 아프리카 정글에서 서로 살려고 아웅다웅 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이다.

사자,표범,하마,코끼리등이 터를 잡고 기린 ,코뿔소등도 버티며 이쁘고 깜찍한 동물들도 나름대로 생존 전략을 세우고 살아가는 형국이 요즘 가요계와 엇 비슷하기만 한데 그 틈새에서 본인 만의 전략으로 이제 정상 고지가 저긴데 하고 줄기차게 달려온 가수 조정민이 험한 정글에서 왕사자 옆에 버젓이 살아 남아 화제가 만발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광진구 고소영으로 데뷔하면서 부터 우월 기럭지와 준수한 외모 그리고 남다른 피아노 연주로 탄탄대로를 걷기 시작했다.많은 가수들 틈새에서 정말 많은 전략을 구사해왔다.

벌써 5집 싱글을 내며 4집"식사하셨어요"가 힘들고 지친 국민들을 위로 하여 희망을 주었으며 5집 "Ready Q"는 새로운 인생도전을 암시한 곡으로 그녀가 MC를 맡았던 '뮤직탱크"에서 수많은 현역군인들이 최고로 아주좋아 죽는 곡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아주 특이한 일은 작년 연말 하이야트 호텔에서 거행된 조정민 크리스마스 디너쇼가 아주 성대히 개최되어 트로트가수로서는 아주 드믈게 매년 디너쇼를 치룰수 있는 능력을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다.

그녀의 능력을 열거하자니 차고 넘쳐서 너무 많지만 몇가지 소개해 본다.

1.가수로서 광고계의 핫스타로 등극하여 최근 15개 이상의 CF모델로 ON AIR시켰으며  올해도 광고모델 제의를 많이 받고 있다.

2.최근 영화배우로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3.당구,골프,등 만능 스포츠도 즐길줄 아는 조정민은 국민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재원이다.

4.최근 소속사(루체엔터그룹)에서 직접 제조하고 론칭한 줄기세포로 만드는 최고급 화장품 "셀루체"를 메인모델로서  전 세계로 론칭하여 아주  좋은 호평을 받고있다.트로트가수가 CF를 15개 이상한다는 것은 역사상 전례없는 일대사건으로 꼽히고 있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남미까지 그녀의 명성이 퍼져나가 그 반응은 바로바로 알려지고 있다. 아시아의 트로트 스타를 꿈꾸던 정글소녀 조정민은 이제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을 이미 시작하여 인정받고 있다.각국의 팬클럽 결성이 바로 그 증거이다..

최근 MBC Every1 TV에서 방영한 '나는 트로트가수다"에서 조정민이 열창한 심수봉의"백만송이 장미"는 네이버TV 시청자 조횟수가 폭발적으로 늘어 났으며 그녀의 탈락을 아쉬워하는 많은 시청자들의 항의가 이어져 조정민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고 소속사 (주)루체엔터그룹 신현빈 대표는 말했다.어차피 실리와 명분을 다 인정 받은 케이스라 오히려 탈락이 부른 쾌거라고 말했다.

주말이면 어머니가 담임 목사로 개척하신 교회에서 찬양사역과 악기 연주를 하는 조정민은 곧 사회봉사 프로젝트를 발표할 에정이다.

그녀가 모델로 하는 제품 매출에서 일부 갹출하거나 디너쇼 수익금중 일부나 그녀가 론칭한 "셀루체" 줄기세포 화장품이 대박 나는 날 기부천사 조정민의 아름다운 마음이 세상에 알려질것이다.

조정민의 연에생활에 함께하고 배려하고 기부하는 마음이 더 확장해 나가기를.....

사진제공 루체엔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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