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제의 구원투수가 되겠다. 반드시 승리투수가 되겠다.
5년 내 방위산업 등 구미일자리 1만개 창출
이차전지-방위산업-항공산업, 10년간 구미형 일자리 2만개 구상발표

[구미=내외뉴스통신] 박원진 기자 = 오늘 17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북카페 열린나래에서 김현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15 총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의원은 구미 경제의 구원투수가 되겠다. 구원투수를 떠나 반드시 승리 투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 제조업의 본산이었다. 그런 구미가 2012년부터 몰락한 이유는 어느 특정 정당만을 지지하였기 때문이라고 본다.

현재 구미가 직면하고 있는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정치를 다양화해서 떠난 사람들이 돌아오고 지역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탁원한 선택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pwjfg@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8893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