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용복 기자=FX마진거래란 외국통화의 매수 혹은 매도를 통해 차익을 실현하는 거래 형태를 말한다. 전 세계 통화의 환율은 시시각각 변하고, 이러한 변화를 이용해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이 거래의 핵심이다.

이 거래의 시스템은 아시아권에서는 이미 싱가포르, 일본 도쿄 등지에 거래소가 운영되고 있었으며 그 외에 다양한 금융투자수익을 창출하는 국가를 중심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관계자는 “FX외환거래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보통 증거금이 필요하고 그 금액은 1.200만원부터 시작이다. 마진거래의 유일한 진입 장벽인 증거금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증거금 렌트 서비스를 진행하기에 초기 증거금 없이도 누구든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FX아시아는 국내 유일 합법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일 24시간 내내 거래가 이루어져 주로 사회 초년생이나 여유 자본이 부족한 이들도 접속만 하면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증거금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과 저렴한 매매 수수료, 선물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방법들과 유사한 1분, 2분, 5분 거래 등의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어 많은 사람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FX아시아 본사에서는 투자는 지식 없이 접근할 경우 자본의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 초보자들의 무분별한 투기로 인해 생기는 손실을 예방하고 차단하기 위해 초보자들을 위한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어 많은 사람으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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