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난 한방병원에는 33명이 입원환자가 있고, 현재 출입 통제

[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며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1번째 확진 환자는 지난 6일 밤 10시 30분 교통사고를 당해 7일부터 최근까지 수성구에 있는 새로난한방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한편 새로난 한방병원에는 33명이 입원환자가 있고, 현재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시는 후속 조치 마련 후 폐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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