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기상특보에 따른 재해 예방 총력
부안해경, 기상특보에 따른 재해 예방 총력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0.02.18 1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류색 보강 등 해양순찰 강화로 연안 사고발생 무
▲부안군 폭설에 소형선박 계류색 보강중인 해양경찰(사진제공=부안해양경찰서)
▲부안군 폭설에 소형선박 계류색 보강중인 해양경찰(사진제공=부안해양경찰서)

[부안=내외뉴스통신] 김필수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지난 16일 부터 18일까지 기상악화(서해전해상 풍랑경보 발효, 대설주의보)에 따라 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한 결과 인명피해 등 해양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부안해경은 강풍과 폭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자체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철저히 한 후, 격포항 내 정박해 있는 10척의 선박에 계류색(홋줄)를 보강하고, 민·관 합동으로 선박 안전점검을 하는 등 순찰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방파제와 갯바위 등 안전취약 개소에 대한 낚시객과 관광객 등의 출입을 사전 통제하고 긴급상황 발생 대비 구조태세를 갖췄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기상악화의 따라 재해예방에 힘쓴 결과 해양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천만다행이다”며 “폭설로 인해 선박, 선착장, 부두 인근을 다닐때는 실족 등의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kps2042@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34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