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백종수 기자= 메트로이엔씨의 르몽도르(LEMONDOR)가 CJ 올리브영 단독 론칭 상품 패브릭 퍼퓸과 디퓨저의 모델로 국민 여동생 김향기와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르몽도르 관계자는 “당 브랜드는 SNS를 기반으로 시향이 불가능한 프레그런스 제품은 온라인에서 판매가 불가능하다 라는 예상을 깨고 20대와 30대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최근 올리브영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매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된 브랜드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숙함부터 러블리한 이미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김향기의 이미지가 스타일리쉬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르몽도르의 콘셉트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SNS틑 통해 공개된 르몽도르의 김향기 광고 사진은 아역 배우 티를 모두 벗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역대급 비주얼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르몽도르 브랜드의 다양한 소식은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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