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19일 대구 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하여 대구시민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대구전역 시립・구립 도서관의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시립 및 교육청 도서관 | 9개관 | 일부 도서관 영화상영 중지, 3월 정기강좌는 개강연기 가능성 사전 공지 | ※ 휴관여부 자체 검토중 |
228민주운동 기념회관 | 1개관 | 임시휴관(2.2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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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공립 작은도서관 | 9개관 | 임시휴관(2.19.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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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립도서관 | 15개관 | 임시휴관(2.19. ~ 3.3.) | ※ 공립작은 13개관 포함 |
서구립도서관 | 5개관 | 문화프로그램 등 행사 전면 중지 | ※ 휴관여부 자체 검토중 |
남구립도서관 | 3개관 | 임시휴관(2.19. ~ 3.4.) | ※ 공립작은1개관 포함 |
북구립도서관 | 11개관 | 임시휴관(2.20. ~ 3.3.) | ※ 공립작은8개관 포함 |
수성구립도서관 | 8개관 | 임시휴관(2.19. ~ 3.3.) | ※ 공립작은1개관 포함 |
달서구립도서관 | 6개관 | 영화상영중지 등 | ※ 휴관여부 자체 검토중 |
달성군립도서관 | 12개관 | 임시휴관(2.19. ~ 3.3.) | ※ 공립작은11개관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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