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별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하하 아내 별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처럼 남편이가 쉬는날. 히히. 동네서 브런치 데이트. 같이 맛난거먹고 애들 데리러가려구요. 이제 며칠동안 우리에게 자유란 없을것이기에.. (연휴 무서워요) 3박4일...죽음의 합숙이 시작됩니.. 우리 둘은 꼼작없이 상전 셋 을 모셔야해요. 크하하하 많이 먹어둬...여보...지금 먹어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하하와 다정하게 외식을 하며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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