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국가위건위는 증거가 확실치 않다고 했지만, 입장을 바꿔 가능성 인정

[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중국 국가위행건강위원회가 "코로나19 공기 중 전파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당시 국가위건위는 증거가 확실치 않다고 했지만, 입장을 바꿔 가능성을 인정했다.

중국 전염병 전문가인 중난산 원사는 코로나19 환자의 대변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했다며 하수도가 전염원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 4천 명, 사망자는 2천 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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