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토) 오후 2시 삼익아트홀(7호선 학동역 6번 옆)
채질음식 처방으로 건강100세 실현

[내외뉴스통신] 권대환 기자=사상체질의 세계화를 위해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대한사상체질협회 장근석 회장이 오는 2월22일(토) 오후2시 서울 삼익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장근석 회장은 지난 2017년 제1권 "체질을 알면 인생이 아름답다" 이후 이번에 2권과 3권을 동시에 출간하며, 전국민의 많은 회원에게 메뉴를 주문받아 공개적으로 집필하는 것이어서 처음부터 특별한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특히, 장근석 박사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라는 불변의 법칙으로 체질음식이라는 방대한 분야에 조금이나마 임상하고 고증하는 등 펜을 잡은지 무려 3년여 만에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은 주변 분들의 독려로 독자들과의 약속이 었으며, 버킷리스트이기도 해서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는 동안 꼭 먹어야 할 체질 음식' 책 내용을 살펴보면 체질 검사 방법과 체질별 특이성, 육류. 생선. 과일. 채소 등 (약 100여 가지)를 비롯해 보약, 술, 커피, 식단표, 스스로 달여 먹는 체질별 건강 차( ) 만들기, 산후조리 약, 비타민 등 우리 일상생활에 먹는 모든 음식에 대해 조리법 및 효과와 부작용 등을 체질별로 상세하게 저술하였으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100세 시대의 우리 식습관을 바로 알수 있는 새로운 건강백서가 예고 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오는 22일(토) 오후 2시, 서울 7호선 학동역 6번 출구 옆 삼익아트홀에서 개최되며,  학계는 물론 정치인, 연예인 등 사회 각계각층의 축하객들과 이벤트와 함께 출판기념회가 될 예정이다.

한편, 장석근 박사 겸 대한사상체질협회 회장은 '라이프스타일 처방'에 대해 국내 유일한 전문가로 손꼽히며, 다양한 방송을 비롯해 언론 매체에 출연하는 방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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