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오전 대구 ・청도를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밤사이 추가 환자가 52명으로 국내 확진자는 총 156명이다.

정 총리는 지역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며, 대구·경북에는 병상 인력 장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 대남병원 간호사 5명이 확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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