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된 바이러스 중 하나이며. 현재 전국에 확산이되 이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자의 침이 호흡기인 눈이나 코, 입의 점막으로 침투가 되어 전염된다.

지호한방삼계탕은 해썹인증 받은 제품과 매장 위생, 청결에 대해 점주 및 고객들께 캠페인을 진행 하고 있으며. 전 매장 직원들이 마스크를 끼고 요리를 하고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지호한방삼계탕 점주 모씨는 매장에 손 소독제를 배치하여 직원과 손님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라고 하며“특히 음식을 취급하기에 위생 관리는 더 특별하게 하고 있고 본사에서도 홍보물 제작 지원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라고 말했다.

삼계탕 최대 프랜차이즈인 지호한방삼계탕 본사는 지속적으로 신종바이러스는 예방과 실천이 먼저 입니다. 라는 캠페인을 진행 하고 있다. 

지호한방삼계탕 "건강을 챙기다" 슬로건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김치, 알 마늘 무침, 등 지호한방삼계탕에서만 맛볼 수 있는 반찬을 소개 하고 있으며, 원기회복 및 면역력 증진에 좋은 국내산 100% 원료와 특허 받은 육수를 끓이고 있는 삼계탕을 홍보함으로써 가맹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외식업에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호한방삼계탕은 바이러스 국내 확산 기간 전체 가맹점 2019년 대비 1~2월 매출 3.4% 상승, 직영점 경우 16% 상승되어, 지호한방삼계탕 점주님들은 불 경기 인 시점 용기와 희망을 갖고 운영하고 있다.

㈜ 지호 이영채 대표는 지속적으로 해썹인증 받은 제품 공급, 가맹점 위생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 하여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고, 고객의 면역력 증진,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될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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