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4월15일 총선을 앞두고 각 선거본부에서는 홍보송 제작과 발굴에 온 힘을 기울이는 차에 올 선거송으로 아주 안성맞춤인 대곡이 발표되어 막바로 화제가 되고있다.

가수 임영은이 최근 발표한 "딱좋아"는 본 기자가 작사했으며 한승권 작곡가와 김한규 편곡으로 한번의 인생 선택권을 잘못 선택하면 바로 후회모드에 돌입하니 잘 찍어야 인생 편하다는 가사가 선거송으로 급대두 되고 있다.

여러 선거캠프에서 바로 사용하겠다는 러브콜이 빗발 치고있다.

2015년 백세인생을 바로 추월할 기세로 급상승하며 부각되어 확산중이다.

전남 장흥출신 예능소녀 출신인 임영은은 창과 장구등 탁월한 재능을 타고 나 그 끼를 주체못해 행사MC로 노래강사로 유명세를 인정받고 있는중 고향선배인 유명 작곡가 한승권이 가이드송을 불러 달라는 부탁에 처음가던 녹음실에서 열심히 부른 곡이 두고두고 팍팍 사무처 2년 여를 두고두고 연습만 하다 이번에 녹음을 마치고 음반을 발표하게 되었는데 주위의 반응이 너무좋아 금영노래방,태진노래방과 노래반주 앨프에도 삽입되어 최 전성기를 맡이할 준비는 마쳤다고 한다.  

 요새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며 인기최고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서 같은 임씨의  임영웅이 1위를 유지하는것에 큰 감명을 받고 임영은도 탄력받아 올해 2020년에는 국민 오누이로 자리매김 할 것같은 생각에  매우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작사가 김명철은 선거송으로 딱좋은 게 없을까 생각중에 광고방송중 장에 딱좋아를 외치는 박세준회장의 광고를 보고 가사가 바로 써졌다고 한다.

가사 대로 이번 선거에서 아주 딱좋은 국회의원이 뽑혀서 나라가 잘 운영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아주크다.

사진제공 필소굿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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