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내외뉴스통신] 조영민 기자= 세종시는 올해 사업비 74억 6000만원을 투입해 총 8곳에서 소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소하천 정비 사업은 5개 계속 사업과 연서면 살구쟁이천, 연기면 원수산천, 금남면 초오개천 등 3개 신규 사업이다.

전동면 앞개굴천, 소정면 내동천은 지난해 10월 조기착공 했으며, 전의면 유천1천과 부강면 산막천은 2월 착공예정이다. 장군면 소미천은 올해 보상을 완료하고 2021년 착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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