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노현수 기자 =정부대책으로 대구 전역 2주간 이동제한 권고로 인해 24일 오전 대구 북구소재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생필품을 사기 위해 몰리고 있다.

한편, 24일 이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스크 제조업체 '필트'와 협력해 대구경북 지역 매장과 트레이더스에서 마스크 221만장을 우선 공급한다"고 밝힌 후 북구 칠성동 이마트 칠성점에 마스크를 사기 위한 시민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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