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백종수 기자= 실버 전문 주얼리브랜드 루시(LUCI SEOUL)의 행보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번에는 와디즈에서 “데일리 다이아몬드 프로젝트Ⅱ” 다이아몬드 실버팔찌를 2월14일 오픈예정에 돌입했다.

루시(LUCI SEOUL)는 가성비를 중요시한 스마트한 소비시대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 착한소비를 위해 이번에는 6만원대에 실버 다이아몬드 팔찌를 선보였다.

“데일리 다이아몬드 프로젝트Ⅰ”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5만원대에 펀딩해서 1억9천만원의 성과를 거두고 멀게만 느껴졌던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데일리로 편하게 착용할수 있도록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있다.

“데일리 다이아몬드 팔찌”는 2월14일부터 2주동안 와디즈 오픈예정 홍보기간을 거쳐 2월28일부터 3월30일까지 약 한달간 펀딩을 진행한다. 

루시는 스페인어로 ‘반짝 거리다, 빛나다’ 라는 뜻으로 2017년에 론칭한 실버 전문 주얼리 브랜드다. 첫 번째 프로젝트, [ Daily DIAMOND Ring ] 리워드가 주얼리 역대 1위(목표 5608% 달성) 라는 성적을 거두며 펀딩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공 비결은 가치있는 것을 더 가치있게, 합리적인 가격 착한소비 그리고 심플함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움과 데일리 주얼리로 남녀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을뿐더러, 천연 다이아몬드 팔찌 임에도 5만원대 반지에 이어 팔찌 가격대가 6만원대에 파격적으로 형성되어 있어 알림신청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목걸이 -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어요" 
귀걸이 - "당신에게 나는 일편단심입니다" 
반지 - "영원한 내 사람이 되어 주세요" 
팔찌 - "당신은 나에게 의미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에요" 

반지를 선물하기에 애매한 관계 이거나 반지보다는 조금더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을 때 “소중한 사람” 이라는뜻이 내포되있는 팔찌는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의 아이템이라고 할수있다 내생에 최초의 다이아몬드가 될수있는루시(LUCI SEOUL)의 데일리 다이아몬드 팔찌는 부담없이 선물할수 있는 갓성비템 인것이다.

오랜시간 동안 반지를 착용하지 않아 반지 착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부모님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시니어 팔찌, 온가족이 함께 착용할수 있는 패밀리 팔찌 그리고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꿈꾸는 패션 꿈나무인 비지니스맨들에게는 TPO에 적절한 스타일링을 뽐낼수 있는 아이템이라 할수있겠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엄마와 딸이 착용하는 모녀팔찌, 로맨틱. 패미닌, 엘레강스, 스포티, 매니쉬룩 에도 스타일링 하기 좋은 팔찌 아이템으로 눈여겨 볼 만하다. ‘Simple is Best‘를 강조한 “데일리 다이아몬드 팔찌”로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과 정을 느낄 수 있다.

루시(LUCI SEOUL)는 “론칭 이후 다양한 백화점 팝업스토어 및 대형쇼핑몰 플리마켓 등을 통해 고객분들을 만나면서 특별한 가치를 전해오고 있다”며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합리적인 가격 착한소비로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와디즈를 통해서만 펀딩을 진행하는 “데일리 다이아몬드 프로젝트Ⅱ” 는 60% 가량의 할인 혜택을 통해 6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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