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조은소리보청기 부산 사하센터(원장 김충섭)가 2018년에 이어 2019 조은소리보청기 고객만족 최우수센터’를 수상했다. 조은소리보청기 센터 중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센터 수상이다.

‘고객만족 최우수센터’는 차별화된 뛰어난 고객관리와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브랜드 가치향상과 조은소리보청기 발전에 기여한 센터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전국 조은소리보청기 전문센터 중 판매 1위, 고객만족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은보청기 사하센터 김충섭 원장은 고객만족 최우수센터 선정 기념으로 보청기 전 품목 할인, 양이 구입 시 파격할인, 보급형 보청기 특가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충섭 원장은 “고객만족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어 기쁘며, 최우수센터로서 책임감을 갖고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으로 고객 한 분, 한 분께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눈이 나쁘면 안경을 귀가 안 좋으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당연한데, 아직까지 보청기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어도 보청기 착용을 미루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아울러 “난청 방치 시 치매발생률을 5배 이상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난청은 조기 발견과 빠른 보청기 착용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은소리보청기 부산 사하센터에 방문하시면 언제든지 무료 청력검사 난청상담을 진행해 드리고 있으니 난청이 의심된다면 꼭 방문해 보길 권했다.

조은소리보청기 사하센터는 보청기 보조금 전문센터로 국가 지원금 최대 131만원 관련 상담과 청각장애인 등록절차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김충섭 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센터에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무료 출장방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지역 뿐 아니라 국내 난청인들을 위해 보청기 기증 및 무료 청력검사 난청상담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은소리보청기 부산 사하센터는 사하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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