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충남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사업’ 지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사업은 2019년까지 무지개다리 사업으로 추진되어 오다 사업명이 바뀌었다.

충남문화재단은 이 사업으로 정신 장애 극복 캠페인, 문화다양성 공공영화상영회, 문화다양성 공공영화제, 문화다양성 도서 캠페인, 청양 청년 기획단, 사람책 도서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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