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를 오는 3월 16일(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수현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커플 매칭 시스템으로 만족도 높은 만남을 주선하는 결혼정보업체다. 균등한 남녀성비와 의사, 변호사 등 높은 전문직 비율로 안정적인 성혼율을 유지하고 있다. 또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국제비즈니스대상(IBA) 등 공신력 있는 수상 이력을 갖춰 상류층결혼정보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이 진행하는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는 재혼을 원하는 만 35세 이상 돌싱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대상이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노블레스 수현의 재혼전담 커플매니저가 감성 매칭을 활용해 가장 이상적인 재혼 상대를 소개할 예정이다.

사전 상담으로 당첨자의 결혼 가치관, 경제력, 직업, 연령, 외모, 집안 등을 파악해 가장 어울리는 한 사람을 찾아내기 위해 힘쓰겠다는 게 해당 결혼정보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 참가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노블레스 수현 홈페이지에 방문해 간단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이후 신원 확인 및 상담이 진행될 수 있으며 당첨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당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사람에게는 재혼 맞선 외 워커힐 포시즌 식사권 또한 선물로 지급한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더욱 더 신중해야 할 돌싱들의 재혼을 응원하기 위해 스페셜 재혼맞선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진정한 인연과 행복한 가정을 꾸릴 준비가 됐다면 이번 재혼 맞선 이벤트가 성혼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 외 ‘노블레스 가입비 테스트’, ‘3월 화이트데이 이벤트’, ‘3월 : WELCOME TO PARTY’ 참가자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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