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내외뉴스통신] 김의상 기자 = 25일 오후 5시 충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 55명을 격리조치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격리대상은 확진자 가족 10명, 영어과외 교사 및 남편 2명, 과외 학생 및 보호자 8명, 애린어린이집 교직원 7명, 애린어린이집 원생 28명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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