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후보가 수성을 선거전에 타 후보를 압도하는 선거홍보전을 펼치고있다.

[대구=내외뉴스통신] 김수일 기자=더불어민주당 수성을 이상식 후보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대구가 패닉상태에 빠지자, 코로나를 빨리 종식시키고 대구를 정상화 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선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식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의 빠른 대구방문이 필요하다면서 직접전화와 관계여로를 통해 대통령과 총리에게 대구방문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식후보는 지역구가 비록 험지이지만 최선을 다해 대구를 살리고 지역에 대한 애착을 가지면 유권자들이 인정해 줄것 이라며 하루 19시간을 동분서주 하면서 선거에 임하고 있다.

이후보는 기자에게 코로나 종식과 대구의 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중앙정부 어디든 발로 뛰면서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하면서 퇴근길 거리 인사를 위해 피켓을 들고 사무실을 나섰다.

maya1333@nbnnews.tv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2576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