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백종수 기자 = 사람들은 마사지를 특별한 날에만 받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마사지를 제대로 활용하면, 몸을 건강하게 해줄 뿐 아니라 요즘같이 면역력이 필요한 시기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사지는 면역 체계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특히 가볍게 받는 것 보다는, 전신으로 진행되는 마사지를 받는 것이 좋다.

언주역 차병원사거리에 위치한 강남마사지, 강남커플마사지로 유명한 스파 “도향”은 특급 호텔 출신의 실력 있는 한국 테라피스트의 정성 어린 관리로 림프, 혈액순환 등에 도움되는 마사지를 통하여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는 것으로 이미 국내외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몸살 예방차원으로 관리 받길 원하는 고객들의 예약 문의가 많다고 한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선, 면역체계를 전담하는 림프계를 건강하게 지켜야 한다. 림프계는 세균을 잡아먹는 림프구 생성, 몸안에 쌓인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보조, 신체 곳곳 림프구 운반, 병원균 침투 대비 림프구 저장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림프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좋다. 물을 수시로 마셔주고, 고등어 계란 등의 필수 지방산을 보충해주며, 매일 10분정도 귀 밑, 목 뒤, 겨드랑이 등을 마사지 해주는 것도 좋지만, 한 달에 2~3번정도는 강남마사지샵에 들려 내 몸에 도움되고, 면역력도 강화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주기적으로 받아 주는 것도 좋다.

강남커플마사지 스파 도향은 가족, 연인, 친구와 즐길 수 있는 2인 커플 릴레이션, 일상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회복을 해소 시켜주는 디 스트레스, 림프 순환을 촉진 시켜 몸의 활성화 및 면역력을 높여주는 리커버리 오리엔탈, 최고의 전문 테라피 경력을 갖춘 유명 한국 테라피스트가 1:1로 맞춤 퍼스널 관리를 진행하는 도향만의 시그니처 마스터 테라피 등 마사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지금까지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업체 측은 “요즘 같은 상황에서도 꾸준히 찾아와주시는 고객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더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매일 방역 소독 실시 및, 철저한 감염 예방과 위생관리에 신경 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위험균을 99.6% 제거해주는 공기살균기를 설치해 매장 안에서 만큼은 안심하고 관리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남마사지샵 스파 도향은 강남에서 보기 드문 토탈 Beauty & Spa 샵으로 뷰티와 마사지 존 등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서울 시내의 화려한 전망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5층 VIP 라운지에서 프리미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아름다운 공간, 머리가 맑아지는 자연의 소리로 오감만족을 자극, 은은한 샌달우드의 향이 은은하게 전체를 메우고 있어 도심을 벗어나 자연으로 순간 이동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강남마사지 명소로 고객 맞춤형 스파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는 스파 도향은 우수한 해양 심층 성분의 제품을 사용하며 전문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10년 이상의 에스테티션과 팀급 호텔 출신의 한국 테라피스트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탁월한 트리트먼트 선사를 자부한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강남커플마사지 스파 도향의 브랜드가 추구하는 서비스는 사람의 손으로 완성된다고 생각하기에 전 직원을 포시즌 워커힐과 같은 외국계열 6성급 호텔출신의 10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영입하여 운영되고 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서비스로, 강남커플마사지샵 스파 도향은 빠르게 변화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잠시나마 숨을 고를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건강한 휴식처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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