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 임영웅의 목소리를 빌어 대박터트린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이미 오래전에 잃어버린 30년이  대 힛트된 이후에 수많은 곡을 줄줄이 힛트시켰지만 또 다른 기적은 어젯밤 2월27일 밤늦게 미스터 트롯(TV조선)을 시청하던 많은 이 들이 주목한 것은 미스터트롯 진으로 꼽히고 있는 임영웅이 부른 원곡자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에 전국민이 열광하는 순간이 최고로 압권이였다.

 

마지막 주자 우승후보 임영웅이 불러 1위로 등극 한 노래는 설운도가 아주 오래전에 불러 빛바랜 엽서로 남었던 추억이라하는게 맞을 지언데 기적을 만들어 냈다.한 마디로 쇼킹했다.

시청률 최고 32%대를 넘어가며 마침 코로나19 때문에 온가족들은 편안하게 가족들과 TV앞에서 이런 모습을 시청해왔기에 대박 시청률 프로로 자리잡은 만큼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는 실로 오랜 만에 방송에서 불리워 졌는데 젊은 임영웅의 목소리를 통해서 전국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도장을 찍은 트로트 황제는 감격에 겨워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격양된 목소리로 알려왔다.

하루종일 보라빛 엽서로 각종 문의에 아주 바쁜 나날을 보냈다며 역시 좋은 노래는 세월이 오래가도 빛을 발 할수 있는 것이니 모든 후배가수들에게 서둘러 알리려고 왁자지껄한 분위기의 노래 보다는 아주 서정적이라도 좋은가사와 멜로디는 크게 성공을 보장하는 거라고 목소리에 힘주고 말했다.

이제 무대에서 자주 부르겠다 약속하며 갑자기 바빠진 일정을 소화하는라 바쁘다고 하였다.

코로나19 때문에 국내외 방송과  행사와 공연등 일정에 많은 차질이 생겨 근심스럽지만 그래도 보라빛 엽서를 되 돌려 받은 설운도는 보라빛 소환장을 들고 속으로 웃음짓는 서민형 가수이기도하다.

이미 탈북민을 통해서 알려진바 북한과 중국 동포들에게 인기 정상의 가수로 인정 받은 지 오래이다. 통일이 된다면 설운도의 일정엔 개성찍고 평양찍고 신의주 터닝 함흥까지 콘서트 투어 0순위

가수로 인정된다.

앞으로 다가올 가요계에서  큰형으로  후배들 사랑 준비도 해야면서 또 바쁜 일정도 소화해 내야하는 국민가수이기도 하다

사진 (주)루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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