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 권세호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광역시 자율방재단 회원들과 함께 방역 작업을 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오후 방역작업복을 착용하고 수성4가 전 지역을 돌며 직접 분무소독기로 방역활동을 마쳤다.

또한 권 예비후보는 함께한 자율방재단 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의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희생적인 봉사활동에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권 예비후보는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여 정부와 대구시에 신속한 예비비 집행 및 중소 상공인을 위한 부가세 감면, 인건비 지원, 전기료 등 공과금 감면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권세호 예비후보는 경북고, 고려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 및 미국 미시간 대학교 대학원 MBA를 마쳤으며, 현재 공인회계사, 세무사, 경제평론가, 기획재정부 규제심의위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감사위원장, 한국재정정보원 감사, 복권위원회 복권위원, 대구도시공사 사외이사 등을 역임한 경제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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