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박은영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박은영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새벽 부은 눈으로 출근하기 바빴는데 머리 자른 후 2주만에 드디어 정성들여 드라이를 해보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아침의 여유 #단발머리 #단발병 #c컬드라이 #똥손에서금손으로 #귀찮아도참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2007년 KBS 공채 3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비타민', '도전! 골든벨' 등에 출연하며 KBS 대표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재충전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고 2월 중 퇴사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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