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박연수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박연수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보물 1호. 훌쩍 자라서 엄마 옷장 뒤지는 재미~ 요즘 자주입는 엄마옷^^ 문득 잘커준 니가 너무 고마워서 촬칵~"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송지아는 박연수의 패딩을 입고도 어색한 모습 없이 어울리는 아우라를 자아내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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