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5일 오전 10시 현재 충남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모두 88명으로 집계됐다. 천안에서 여성 2명과 남성 1명이 5일 확진판정 받았다. 이중 1명은 6세 여자아이다.

지역별로 천안이 80명으로 가장 많으며, 아산 7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자 24명 여성 64명이다.

연령별로 40대가 38명으로 가장 많으며, 30대 18명, 30대와 50대가 각각 9명씩이다. 10대도 4명에 달한다.

확진자수는 지난 2월 28일 27명으로 최정점에 달했으며, 이후 29일-17명, 3월 1일-14명, 2일-3명, 3일-2명, 4일-3명 등 하향세다.

충남지역 확진자는 84명이 단국대병원, 순천향대병원 등에 분산 입원했으며, 4명이 입원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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