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특수교육과는 2020학년도 17개 시도에서 실시된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88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공주대 특수교육학과는 이번 임용시험에서 경기, 인천, 대전, 강원, 충남 등에서 수석 4명과 차석 5명을 배출하는 등 올해 2월 졸업생의 65.3%가 합격했다.

특수교육과는 유아, 초등, 중등 특수교사 모두를 양성하며, 2018년 88명, 2019년 66명, 2020년 88명 등을 합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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