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온종일 서서 일하는 것과 앉아서 일하는 것, 두 경우 모두 발, 다리 건강에는 좋지 않다. 서서 일하게 되면 근육이 쉬지 못해 근육이 뭉쳐 붓거나 통증이 생길 우려가 있고, 앉아서 일하게 되면 다리의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붓거나 저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해지면 족저근막염, 하지정맥과 같은 질병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직장인 대부분은 알게 모르게 발, 다리 건강을 위협 받는 것이다. 이로 인해 요즘 발체온기 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올라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발과 다리를 한꺼번에 케어할 수 있는 비고르 ARK-120 발체온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비고르 ARK-120 발체온기는 면역강화, 통증감소, 림프액순환뿐만 아니라 뭉치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 원활한 혈액순환, 피로 해소 등을 도와준다. 직접 손으로 발,다리를 주물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는 것은 물론, 단순히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부모님 선물, 집들이 선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가진 발체온기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고민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발체온기(비고르발체온기ARK-120)의 경우 피부에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비고르 ARK-120 발체온기는 RET 방식을 이용한 온열기로 고주파·저주파·UV자외선을 동시 기능으로 강하면서 부드러운 자극으로 고주파 마찰역으로 생체열이 발생하여 발바닥의 피를 데워 장기와 혈액의 심부체온을 올려준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피로에 찌든 직장인들은 물론 밤샘으로 지친 학생들, 산후조리, 수족냉증, 저체온으로 순환이 안되는 사람에게도 도움을 준다. 무게 또한 가벼워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한편, 비고르바른건강은 해당 제품을 전자랜드 프로농구단 선수들에게 기증하는 등의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비고르바른건강 관계자는 "면역력은 물론 비고르 ARK-120 발체온기로 모든 국민들이 건강과 함께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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