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8일 충남 천안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4명이 늘어, 충남지역 확진자 수는 총 102명이 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에서 50대 부부가 99번과 100번 확진자로 판명난데 이어, 이들의 딸이 101번 확진지로 판명났다.

또 102번 확진자로 판명 난 20대 여성은 3번 확진자의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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