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경제 위기, 공천후유증 등 혼탁 우려
취재본부, “미래 충북 유권자 현명한 선택 앞장”
‘2009년 힘찬 출발’ 창간 11년 인향만리(仁香萬里)

[충북=내외뉴스통신] 성기욱 기자 = ‘2009년 힘찬 출발’로 창간 11년이 된 중부광역신문(대표 성범모)은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34일 앞두고 충북도민 유권자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정보 제공과 정책선거를 위한 후보자의 공약 등을 제공하기 위해 중부광역신문, KNS뉴스통신, 내외뉴스통신 등 3개사를 연합한 ‘4.15총선특별취재본부’를 본격 가동 합니다.

이번 4.15 총선은 ‘코로나 19’, 경제 위기, 공천후유증 등으로 벌써부터 사상 유례 없는 혼탁 선거가 예고되면서 정책선거, 공명선거 등이 실종될 위기에 국민적으로 공포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중부광역신문은 국내 전국 민영뉴스통신사로 언론계의 뜨거운 관심으로 부상해 주목받고 있는 내외뉴스통신, KNS뉴스통신사 등과 연합해 경력기자를 필두로 한 뉴미디어 동영상 시대를 열어 4.15총선특별취재본부를 예년 보다 더 강도 높게 운영할 방침입니다.

여기에 특별취재본부는 각 후보와 정당의 선거운동 및 투·개표 등을 입체적으로 취재하고 신속·정확하며 공정하게 적극 보도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총선을 통해 정치개혁을 이뤄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후보들의 자질을 균형감 있게 보도하고, 정책과 공약을 심도 있게 평가·분석해 유권자들이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여타의 언론보다 눈에 띄게 차별화된 뉴미디어 시대를 열어 힘 있게 도울 것입니다.

또, 독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한층 밀착된 취재를 통해 후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동영상 등의 새로운 장을 마련해 충북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도우며 희망찬 충북의 미래를 위한 정책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충북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보는 전화 ☎043-221-3314. 또는 E-mail jbknews7@naver.com으로 부탁드립니다.

■4.15총선특별취재본부 

◇취재본부장=이건수 중부광역신문․KNS뉴스통신총괄국장
◇취재부본부장=장천식 중부광역신문본부장, 김의상 내외뉴스통신충북본부기획실장
◇3개사 연합취재본부=조영묵 국장, 정재화 부장, 원종성 차장, 성기욱 팀장, 손미연 기자, 김병철 뉴미디어 국장(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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