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수지구와 기흥구가 부동산 규제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아직 비규제지역으로 대출제한이 없는 처인구의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다. 대규모 전원주택단지로 고품격 주거공간이 각광받고 풍부한 자연환경을 품은 타운하우스가 각광받는다.

‘양지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주북리 양지면 일대로 총 33세대의 3가지 타입 중 선택가능하다. 용인 최초 반려동물 놀이터 및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으로 그동안 층간소음 및 충견소음 등 눈치보지 않고 생활가능하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으로 채광 및 일조량이 우수하다. 넓은 통창과 히노키 편백나무 중목구조로 환기와 습기에 우수하다. 진도 7의 지진을 견디는 내진설계와 내풍성 및 내화성이 우수하다.  

잔디마당, 텃밭, 테라스, 다락방 등 가족간 다양한 레저활동을 누리며 세대마다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상하수도 인입, 무인택배 시설 등 아파트못지 않은 시스템을 마련했다. 

초, 중, 고교 및 한국외대, 명지대 등 유해시설 없는 교육환경으로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다. 에버랜드, 하나로마트, 면사무소, 우체국, 골프장 등 생활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며 양지체육공원, 태봉산, 경안천 등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양지~포곡간 고속화도로 예정 등 진출입이 용이하다. 17번국도, 42번국도, 43번국도, 45번국도 등 동서남북으로 교차돼 광역교통망을 구축했다. 

경전철 보평역을 이용해 기흥역에서 분당선, GTX A노선(예정)으로 환승가능하다. 용인터미널,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등 노선이 운영되 다양한 교통망과 교육, 생활, 여가까지 누릴 수 있다. 

용인국제물류단지, 양지유통업무단지, SK하이닉스반도체 등 대기업 및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추후 발전가능성이 높다. 인구 107만을 자랑하는 용인시는 수준 높은 행정력과 다양한 발전가능성으로 젊은 층의 유입이 활발하다. 

또한 인근에 용인행정타운, 역삼지구, 역북지구, 고림지구 등 주거환경개선이 진행 중이다. 행정타운의 조성으로 인해 프리미엄 주거지로서 시세차익, 추후 인구유입에 따른 고급 전원주택의 희소성이 더욱 높다. 

수도권 타운하우스로 꼽히는 지리적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의 ‘양지 위드포레’는 모든 타입별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관람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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