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웹하드OTT플랫폼 파일이즈(Fileis)가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지난 12일 파일이즈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한 캠페인 ‘파일이즈와 함께 이겨내요’를 시작했다”라며,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들이 기부에 함께 동참하며 사회의식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인해 식품이나 위생용품 등의 구매가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도와 모두가 함께 이번 사태를 이겨낼 수 있길 바라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 최전선에서 의료진들이 힘써주시고 계시고, 모두 함께 예방수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파일이즈 코로나19 피해복구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위생용품과 생필품으로 소외계층 및 일부 지자체에 전달되며, 이용자들의 참여를 높이고자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웹플레이에서 운영하고 있는 파일이즈는 합법적 웹하드플랫폼으로써 다양한 플랫폼과 매체 사이에서 파일이즈 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출시 이후 1년 만에 신규 웹하드 분야에서 최다 가입자를 기록했으며,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온라인 서비스 웹하드 OTT 플랫폼 부문 최초로 2019 한국품질만족도와 소비자평가,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파일이즈 코로나19 피해 복구 캠페인 참여에 관한 상세 내용은 파일이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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