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걷기 및 스트레칭 운동을 권하며,
명의 허준은 약보다 먹는게 낫고(약보) 먹는것보다(식보) 걷고 움직임이 (행보) 낫다고 하였다.

[광주=내외뉴스통신] 서상기 기자=척추는 우리 몸의 대들보요, 기둥이다. 몸의 중심을 버티고 있을 뿐더러 척추를 타고 갈라진 신경은 팔과 다리로 뻗어나가 우리가 사지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

그래서 척추 곳곳에 문제가 생기면 온몸이 비상사태나 다름없다. 목, 등, 허리뿐 아니라 어깨, 팔, 손가락, 허벅지, 발목 등까지 영양을 미쳐 앉는 일 걷는 일, 대소변 제어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최영근 중앙生한방병원 원장은 골타요법. 약침도침치료. 공간확보교정 으로 척추 질환을 치료하는 한의사다.

골타요법은 수술없이 틀어진 척추뼈를 가벼운 해머링으로 뼈를 직접 교정하여 통증을 치유하는 치료이다.

뼈에 직접적으로 해머를 이용해서 타격을 가한다고 하면 웬지 무서워 보일수 있지만, 일반 망치를 사용한ㄴ 것이 아니고 척추교정에 맞도록 제작된 특수 해머를 사용해서 허리통증 원인이 되고 있는 뼈를 바르게 교정하는 방식이다.

허리통증 원인 위치를 찿아서 진단을 하고 부위에 전용 도구를 사용해서 골타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하중을 흡수하고 편안해 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광주 유일 한방 척추 치료법이며,

공간확보교정은 틀어지거나 늘린 척추를 교정하기 전에 먼저 안전하게 제자리에 바로 들어갈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는 치료법이며, 약침도침치료법은 특수 고안된 침을 이용하여 뭉친 근육이나 힘줄을 풀어주어 통증을 개선해 주는 안전하고 효과가 빠른 중앙한방병원의 척추질환 대표 치료법이다.

중앙生한방병원 (병원장 최영근)은 “일단 한 번 척추질환이 생기면 그 통증을 잊지 못해 좋아하는 운동이나 활동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며 “척추를 평생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척추 건강은 삶의 질과 깊숙이 연결되어 있지만 의외로 목이나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557명에게 고질병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1위가 허리 통증이 있다고 답했고, 2위 손목, 목, 무릎 통증 및 관절염을 꼽았다.

최원장은 “청소년기 때부터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있고, 활동량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

척추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중앙生한방병원은 게르마늄 맥반석을 병원전체에 시공하여 환자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맥반석은 천연 초전도체작용 물질로 옛 중국에서 처음 발견 되었으며, 한방한약의 대가인 허준의 동의보감에 수록된 신비의 자연석으로 미네랄원소 40여종의 집합체를 말한다.

맥반석은 일반석과는 달리 산소함유량이 매우 풍부하여 방부, 향균기능이 탁월하며, 이 암석에 열을 가하면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특성 때문에 찜질방, 의료기 등 여러 부분에서 이용하고 있다.

건강과 장수에 관하여 명의 허준은 약보다 먹는게 낫고(약보) 먹는것보다(식보) 걷고 움직임이 (행보) 낫다고 하였다

중앙生한방병원 최영근원장은 먹고 살기 바빠서 운동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또한 세상은 걷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점점 편해지고 있다고 말하며, 운동하지 않고, 나쁜 자세를 유지하는 생활이 오래 반복된다는 것은 곧 척추 질환을 유발하는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현대인에게 경고장을 보냈다.

이어, 최 원장은 하루 30분 걷기 및 스트레칭 운동을 권했다.

최영근 원장은 경희대 한의학과을 졸업했으며, 사랑방한의원 원장. 에덴한방병원장. 태극부부한의원 원장을 거쳐 턱관절 균형학회. 구조의학회. 봉독약침학회. SI학회. 통증체형학회 회원등 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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