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웹 드라마 ‘리얼:타임:러브2’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리얼:타임:러브2'가 누적 조회수 1천 800만 회(3월 16일 기준)를 돌파했다. 1회부터 200만 뷰를 넘긴 '리얼:타임:러브2'는 회차별로 1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끌고 있다.

 '리얼:타임:러브2'의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되기 전에 세운 기록으로 의미가 있다.

'리얼:타임:러브2'는 시트콤 형식의 웹드라마로 진짜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18살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성장통 이야기로  박시영과 최현욱은 십년지기 홍연과 문예찬 역을 맡아 우정과 사랑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썸으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리얼:타임:러브' 파일럿과 파트1의 누적조회수는 900만 회 이상이며 파트2는 파트1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엄청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리얼:타임:러브’를 제작한 와이낫미디어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뉴미디어 방송국으로 콘텐츠 프랜차이즈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와이낫미디어는 '킼TV'에서 '리얼:타임:러브' 파트1 방영 후 자체 채널 '리얼:타임:러브'를 새롭게 개설했다. '리얼:타임:러브' 채널은 개설 2달 만에 구독자 20만 명을 모으며 독보적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리얼:타임:러브2'는 네이버Vlive '콬TV' 채널과 네이버TV '킼TV' 채널, 유튜브 '리얼:타임:러브’ 채널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며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기고 있는 ‘리얼:타임:러브2’ 제작진은 인기에 힘입어 ‘리얼:타임:러브’ 파트3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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