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모다아울렛은 3월 19일(목)부터 ‘힘내라 대한민국! 봄봄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힘내라 대한민국! 봄봄 세일’은 11일간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다아울렛 경주점에서는 신학기를 맞이해 나이키, 리복, 필라, 뉴발란스, 에스마켓 등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에서 가방, 운동화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디다스는 전품에 추가 20% 할인을 제공한다.

탑텐은 봄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티셔츠와 바지를 1만9천원, 조끼 2만9천원, 재킷 4만9천원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캐주얼 브랜드 특별 프로모션으로 프로젝트엠과 폴햄은 각각 봄 신상품에 대해 50%과 60%의 세일이 진행되며 셔츠, 맨투맨 상품을 1+1으로 2만9천9백원에 판매한다. 마인드브릿지 또한 봄여름 이월상품 전품목을 50% 할인을 제공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반바지, 티셔츠, 바람막이 등의 봄여름 이월상품을, 쉬즈미스에서는 봄나들이 패션 제안 프로모션으로 티셔츠, 바지, 재킷, 코트 등을 각각 최대 50%의 할인을 제공한다.

모다아울렛 경주점 관계자는 “이번 ‘봄봄 세일’은 가성비 높은 다양한 상품을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하면서 ”모다아울렛 경주점 이용 고객들께서는 신학기맞이 혜택과 봄 신상품 할인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다아울렛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모다아울렛 홈페이지 및 지점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jpost_news@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9211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