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구독자 홍준표도 돌아선 조선일보
40년 구독자 홍준표도 돌아선 조선일보
  • 이승훈 기자
  • 승인 2020.03.23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만만한 곳 출마'보도에 격노
(사진  = 홍준표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 페이스북)
(사진 = 홍준표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 페이스북)

[내외뉴스통신] 이승훈 기자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늘(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선일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오늘 아침자 조선일보 허위 날조 기사를 보고 분노한다.”라며 “100년 전통의 조선일보가 겨우 이정도 였던가? 오늘부터 40년 애독자였던 조선일보는 절독 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분노의 이유는 보도 때문이다. 조선일보는 공천배제 후 무소속 출마하는 홍 전 대표를 향해 ‘통합당 낙천 현역들, 만만한 곳 무소속 출마’라는 보도했다. 또한 홍 전 대표가 ‘대구 수성을’에 출마하는 이유도 “원내 진입 경험이 없는 여성 후보가 공천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라고 했다. 홍 전 대표를 만만한 곳에 출마하는 기회주의자라고 보도한 것이다. 

또한 홍 전 대표는 조선일보를 향해 “영향력은 내가 알기로는 3%도 안 된다.”며 “더 이상 언론 갑질 대상이 되지 않겠다.”고도 덧붙였다.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홍 전 대표는 최근 미래통합당 공천위에 두 차례 컷오프(공천배제)를 당했다. 앞서 홍 전 대표는 황교안 대표에서 공천을 바로 잡아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면서 잘못된 협잡 공천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아울러 미래통합당의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는 이인선 전 경북 경제부지사로 정해졌다. 

 

numpy_@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994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B동 1209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