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약 20년 전부터 한타바이러스 백신이 출시돼 있어 치료 가능

[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중국서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1명이 숨졌다.

중국 노동자 톈모씨는 일터가 있는 산둥성으로 가는 길에 지난 23일 사망했다.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열과 출혈, 신장 손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설치류를 통해 감염되는데 사람 간 전염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중국에서는 약 20년 전부터 한타바이러스 백신이 출시돼 있어 치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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