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공명선거 풍토정착 원년으로

 

[광주=내외뉴스통신] 서상기 기자=이병훈 후보는 이번 각 정당의 공천과정을 보면서 동네 반장선거보다 못한 민낯을 보인 것에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었다며 민주인권도시 광주에서 지역민들이 정치에 불신과 실망을 하고 있는바, 모든 후보들이 정책중심 선거를 유권자에게 약속 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선거의 경우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는 제3자를 통한 금품살포 및 기부 행위 등이 의심되었으나, 단 한건도 직접 신고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이번 선거에는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고발 조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훈 후보는 후보 비방,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등을 3대 불법행위로 꼽고 후보는 물론이고 지지자라도 불법행위 적발 시 강력대응 할 것이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엄중한 관리도 당부했다.

이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일상이 하루빨리 지워지고 좋은 정책이 자리 잡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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