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동안 멈춰버린 서원, “활력시계로 다시 되돌리겠다”
민의 ·민생 위한 중도개혁 실용정치 실현...젊어지는 서원

[청주=내외뉴스통신] 이건수 기자=민생당 '이창록’ 후보는 한마디로 봉사맨이다. 서원구 관내에서 연탄봉사, 급식봉사, 반찬 봉사, 독거노인봉사, 국내·외 어린이 후원, 교복비 및 장학금 지원 등 소외계층에 헌신하는 숨은 봉사왕이다.

심지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도 기부했고, 현재 청주시 장애인 체육회 이사로도 활동한다.

'이창록' 후보는 정치 입문도 더 큰 봉사를 위해 뛰어들었다. 젊은 나이에 서원구에서 기업인으로 성공했기 때문에 받은 사랑을 오롯이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2016년부터 정치를 해오면서 국민의당에서 바른정당과 합쳐 탄생한 바른미래당을 지키고, 또다시 민생당으로 당명이 바뀌어 갔지만 당권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중도개혁 실용정치라는 대의명분 아래 ‘지조가 있는 정치인’이 돼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그는 “국회의원이 꼭 돼야 하겠다는 의지보다도 정치에 어떤 소신을 갖고, 그 마인드를 가진 상태에서 우리 지역에서 열심히 봉사하다보면, 언젠가는 우리 서원구민들이 알아주실 것”이라며, “그때에는 서원구민들을 위해 더 큰 봉사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젊은 서원을 위해 몸 바칠 젊은 일꾼이자, 서원의 곰이라는 ‘이창록’ 후보는 자신이 발표한 공약을 반드시 지켜 신나는 활력 '서원', 건강하고 안전한 '서원'을 만들 수 있는 젊은 정치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습관처럼 실행하던 봉사와 나눔정신을 포함한 공약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담아내는 ‘소통창구 서원우체국’을 비롯해 △사회공감 우리동네 한울타리 △더불어 행복한 생명 -반려동물 테마 도시 ​△아름다운 이별 휴먼 장례 제도 △스마트 잡 허브센터 △농가기본소득제 △사회안전 문화원 설립 △ 서원경찰서 신설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창록' 후보는 40대 젊은 기수답게, 더구나 코로나19로 제한된 선거운동을 극대화 하기 위해, ‘현장과 실행이 답이다’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변신을 이어가며 유권자들에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때론, 무거운 곰 인형을 쓰고 ‘긴급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고, 직접 헌혈도 동참했다.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서원구민들을 위해 방역을 필요한 것은 직접 발로 뛰며 민생 방역을 실시했고, 방역카트를 이용한 방역활동도 펼쳤다.

또한, ‘민생 민심 마이크 프로젝트’로 시민들의 각종 고충을 접수하기도 했다.

때문에, '이창록' 후보는 낮은 당 지지율과 후보 인지도가 낮은 상황에서도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양당 극단 정치 싸움에 실망한 표심이 중도개혁 실용정치를 표방하는 제3 지대인 젋은 민생당 후보로 옮겨올 것으로 본다”고 주장한다.

더구나, 선거기간 동안 어떤 핫 이슈가 튀어나와 새로운 선거판세로 전개될지 투표하는 그날까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울 것이다.

새로운 서원구를 위해 △함께 행복한 서원 △걱정 없는 경제 서원 △시민이 안전한 서원구 △보건·의료·위생 서원구 △정치변화 1번지 서원구가 되도록 다양한 SNS와 이벤트로 힘차게 선거판을 누비고 있는 40대 정치신인 서원의 곰 ‘이창록’ 후보를 분평동에 있는 선거캠프에서 만나 총선 전략을 들어봤다.

- 사업가이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맨’으로 잘 알려있는데.

“봉사를 시작한 것이 서원구 지역에서 사업을 16~17년째 사업을 하면서 나름 젋은 사업가로 성공을 했다. 그러다가 2011년 서원구에서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은 마음에서 봉사를 시작했다.

유니세프부터 수해복구비용 지원, 연탄봉사를 하게 됐고, 지난 2016년부터 총 16명의 국내,외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독거노인봉사, 반찬봉사, 급식봉사, 교복 및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기부활동과 봉사활동을 현재까지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GNCC)에서 제안이 들어와 충북에서 3번째 1억의 기부를 하게 됐고, 미평여자중학교에서 짜장면 봉사를 하고 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코인노래방 2대도 설치해주기도 했다.

이밖에도 청주시 장애인 골프협회장, 장애인 체육회 이사도 맡고 있다. 이렇게 봉사를 하다보니까 느낀 것이 봉사에는 정치가 관여할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됐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약간의 힘이 필요할 때, 시·도의원은 한계가 있어 더 큰일을 하기 위해, 더 큰 봉사를 하기 위해서 국회의원이 되어야겠다 생각을 갖게 됐다.”

- 바른미래당을 거쳐 민생당 공천을 받았다. 공천 소감.

“지금 우리 국민들은 IMF보다 더 힘든 경제 위기 속에 놓여 있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는 소득 주도 성장에 실패했고, 기득권 거대 양당은 국민의 삶은 배려하지 않고, 본인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고성과 몸싸움으로 국회를 마비시켰던 동물국회, 민생을 도외시 했던 식물 국회였다.

저는 이 양 극단 진영논리에 치우치지 않고, 오직 우리 민의와 민생을 위한 중도개혁 실용정치를 실현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내겠다.

시민이 주인인 정치 서원구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젊은 힘으로 반드시 서원구의 발전을 이루어 내겠다.

서원구는 더 이상 1, 2번 당의 다툼 놀음에서 벗어나 우리 서원구만의 색깔을 찾고 젊고, 활력 있게 바뀌어야 한다. 춘분은 따뜻한 봄의 좋은 기운을 나눈다는 뜻이다. 봄은 청춘을 표현하기도 한다.

청춘! 밝고 힘찬 시절! 제가 지지치 않는 열정으로 청주시와 우리 서원구의 현안을 찾아 발 벗고 뛰라는 시대의 요청에 따라 총선에 출마해 공천을 받았다. 이 시대가 원하는 참 일꾼, '이창록'을 선택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 '이창록' 후보만의 차별화된 주요공약은.

“지역 민생에 실질적으로 효과를 나타낼 디테일이 강조된 핀셋 공약부터, 차별화된 정책과 공약을 제안했다.

첫째,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담아내는 ‘소통창구 서원우체국’을 마련하겠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 결정에 반영될 것이며, 서원우체통을 통해 시민 제안 접수, 민원에 대한 즉답,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

둘째, 사회공감 ‘우리동네 한울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읍·면·동의 일정 지역에 시설을 구축하고 지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고와 일들을 자치적으로 초기 대응하는 것으로, 주민의 행복과 안전을 구현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연락망과 초기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주민들이 자치적으로 우리 이웃의 삶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등, ‘우리동네 한울타리’는 공동체 정신 구현 등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서원 마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셋째, 서원구에 있는 충북대 수의과대학의 특징을 살려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 지역 5개 대학에 반려동물 관련 학과를 신설하고 메디컬센터, 테마타운 조성, 반려동물 축제, 세미나 개최 등 서원구를 반려동물 특구를 만들겠다.

​넷째, 아름다운 이별 ‘휴먼 장례’ 제도를 시행하겠다. 태어남의 축복만큼이나 죽음의 이별 또한 경건하고 존엄하게 마무리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독사·무연고사가 증가 추세에 따라 경제적으로 곤란한 저소득층,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휴먼 장례제도'는 우리 사회가 내미는 돌봄과 나눔의 손길이다.

빈소와 추모 서비스를 지원해 장례절차나 비용부담을 덜어주어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제도가 될 것이다.

다섯째, ‘스마트 잡 허브센터’ 구축을 추진하겠다. 취업 정보 커뮤니티 소프트웨어 제공, 일자리 취업상담제 실시 및 스마트 앱을 이용한 전자면접시스템 등을 만들어 제공하겠다.

서원구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원주민을 구매활동 편리를 위해 서원구에 있는 원마루시장(분평동), 두꺼비시장(수곡동), 사창시장(사창동)을 연계하는 ‘스마트 서원 전통시장 연계망’을 만들겠다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상거래 정보유통 촉진으로 '시장상권 활성화', 지역주민의 구매력 증가로 ‘서원경제 활성화’, 서원구 소상공인 판매 증진을 위한 ‘서원 소상공인 앱’ 시스템으로 활력 넘치는 서원 경제를 실현하겠다.

여섯째, ‘농가기본소득제’를 도입하겠다. 농가 기본소득 보장제를 도입해 귀농인이 정착하는 기간 동안 안정된 기본소득을 보장함으로써, 마음 편히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인프라를 지원, 젊은 청년농부 및 중, 장년층의 귀농을 촉진하겠다.

이밖에도 서원구에 소재한 법원, 검찰청, 교육청, 교정당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고 시민,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센터 ‘사회안전 문화원’을 설립하겠다.

교육, 세미나, 초청인사 강연, 사회안전안녕 유관기관 실무자 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안전문화원에서 이루어져, 시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서원구내 11개 읍면동의 안전사각지대에 CCTV확대 설치하겠다. 아울러, 청주 4개구 중 서원관내에만 경찰서가 없어 치안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서원경찰서 설립으로 서원구민의 치안복지를 향상 시키겠다.”

- ‘서원 선거구’의 시급한 현안은.

“장성·장암동 비행훈련장 이전과 청주교도소 이전, 그리고 지역 최대현안인 도시공원일몰제와 구룡공원·매봉공원 등 민간개발과 민·관 갈등을 들 수 있다.

장성·장암동 비행훈련장과 청주교도소 이전은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국가재, 공공재의 이전에 따른 대체지의 확보와 주민의 동의, 보상과 인센티브의 제공은 매우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우리 청주시의 발전을 위해 부지를 내어주신 장성, 장암동 주민 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난 시간 장성, 장암동의 주민의 유출과 낙후에 관한 문제는 공론화돼 발전과 보상이 이루어지는 방안을 수립할 때가 됐다. 서원구민 어느 누구도 불편과 부당함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지역 최대현안인 도시공원일몰제와 구룡공원·매봉공원 등 민간개발과 민·관 갈등에 대해 매우 안타까움을 느낀다. 공원의 최대 보전, 최소개발 원칙을 지키고, 대다수의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일은 앞으로도 매우 험난한 길이 될 것이다.

앞으로 안정적인 공원 매입 예산 확보와, 원활한 행정절차의 진행, 그리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 조성, 해제되는 공원 난개발 대책 마련 등, 청주 시민과 서원구민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 3당 대결이다. 이에 대한 선거전략은.

“오제세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본격 3당 대결 선거판으로 돌입했다.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말이 있듯이, 어느 누구의 유·불리를 단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 속에서 양당의 극한 대결 정치를 심판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과 중도개혁의 뜻으로 유권자의 정당한 평가를 받고자 한다. 끝까지 정정당당히 선거에 임할 것이다.”

- 요즘 같은 정치 불신 속에서 ‘정치인’은.

“정치인이든, 기업인이든 기본적인 소양으로 ‘겸손’을 꼽고 싶다. 시민과 국민을 대표하는 고위공직자나 정치인, 특히 국회의원은 더더욱 겸손을 제 1 덕목으로 삼고 수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치는 국민들의 말을 많이 듣고 대신 행하는 직업이라 절대 독자적으로 위대하거나 훌륭할 수 없다. 국민들의 말을 잘 따르고 잘 행하는 정치인이 위대하고 훌륭한 것이다.

우리 시민들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고 시민들이 행복한 일에만 우직하고 든든하게 움직이겠다. 늘 한 결 같이 겸손하겠다.”

- 코로나19로 선거운동에 많은 제약과 어려운 점이 많을텐데

“코로나 19 사태와 바른미래당이 민생당으로 합당해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정말 숨 가쁘고 험난했다. 이 두 가지 사건 모두 정치 신인인 저에게는 모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40대의 겁 없는 도전자 제가 위기를 기회로 여기고, 그 속에서도 할 일을 만들고 행해 왔다.

그 사례로 코로나 19로 인해 도내 혈액량 부족사태를 타계하기 위한, 헌혈실천과 헌혈 독려 캠페인이 실시했고, 민생 방역을 펼쳐 서원구 곳곳의 상가와 공공시설을 방역해 왔다.

국회가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을 때, 저는 비상시국 국회의 폐쇄를 질타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민생당으로 이르는 과정은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드라마 그 자체였다.

가슴 찢어지는 고통을 여러 차례 경험을 하면서 꿋꿋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이 모든 경험이 우리 시민들과 국민을 위한 준엄한 가르침이라 여기고, 저 자신을 더 갈고 닦는데 노력하도록 하겠다.”

- 첫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로서 자신만의 장점은.

“‘힘 있고 열정적이다. 강하고 우직하다. 겸손하며 젊다.’라는 점을 밝힌다. 서원구의 미래를 당의 기호와 색깔에 의존하기에는 너무나도 안타깝고 억울하다.

정치의 목적은 국민을 위함에 있다. 그 정치를 하기위한 방편으로 정당활동을 하고 정권을 잡으려 노력하는 것인데, 이념과 이데올로기의 다툼으로 변질되어 1, 2번당의 고성과 싸움으로만 우리에게 비추어 지고 있다.

그 시간에 토론을 하고, 정책을 펼치고, 공약을 지켜나가야 서원구와 청주시, 이 나라에 미래가 있다.

저는 다투는 일에 골몰하지 않겠다. 일하는데 몰두하겠다. 젊고 착하고 일 잘하고 겸손한 일꾼, 더 이상 그 무엇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간절히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

- 끝으로 지지를 당부하는 한 말씀.

“40대의 젊은 정치인 이창록이 당당하고 용기있게 부딪쳐 보겠다. 보고 듣고 배우며, 서원구의 발전과 변화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지칠 줄 모르고, 빨라지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스마트하고 민첩한 젊은 정치로 보답하겠다.

2006년 인기 영화 ‘300’은 기원전 480년 그리스 테르모필레 지역에서 벌어졌던 페르시아군과 그리스 연합 방어군과의 치열한 전투를 다루었다. 스파르타 정예군 300명의 전사들이 나라와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결사항전하다 장렬하게 전사한다.

대한민국 정치에도 300명의 국회의원이 있다. 숫자는 같은 ‘300’인데, 어떤 ‘300’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고, 또 다른 ‘300’은 자신들의 권력과 정권에만 눈이 멀어 나라와 국민을 멀리하는 ‘300’이다.

대한민국 정치! 이젠 바뀌어야 한다. 정치개혁이 먼저다. 정치가 바뀌지 못하는데 어떻게 나라가 국민이 행복할 수 있겠는가? 묻고 싶다.

국회의원 세비를 줄여야 한다. 국민세금 먹는 하마 정당 보조금이란 제도가 이합집산식으로 당을 만들고, 해체하고 명분 없이 또 합치고, 이런 정치는 절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국회의원의 특권 정말 내려놓아야 한다. 민주화를 말하고 특권을 내려놓겠다던 정치인들은 지금 다 어디 갔는가? 정당만 보고 투표해 당에 눈치만보고 당에 충성하는 ‘300’을 또 뽑으시겠는가?

당이 먼저가 아니라, 국민이 먼저인 용병 300명을 뽑아 주신다면 대한민국은 행복해 진다. 서원곰 ‘이창록’ 많은 지지 부탁드린다.”

#‘이창록’ 후보 경력사항

- 서원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 바른미래당 청주시 서원구지역위원회 위원장

- ㈜승민디앤씨 대표(현)

- (현)청주시 장애인 골프협회 회장

- (현)청주시 장애인 체육회 이사

- (현)서원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현)민생당 청주시 서원구지역위원회 위원장

- (현)민생당 사회적 경제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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